경기 평균 아파트값 5.5억 돌파…올해만 1억원↑
경기도의 평균 아파트값이 올해 들어서만 1억원 넘게 오르며 5억5,000만원을 돌파했습니다.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에 따르면 8월 경기도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5억5,950만원으로, 지난해 12월 4억5,305만원에서 올해들어 8개월 동안 1억645만원이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 평균 아파트값은 지난달보다 2,000만원 가깝게 오른 11억7,734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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