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 유인탁, 새 선수촌장 선임

2021-08-27 7

LA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 유인탁, 새 선수촌장 선임

LA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유인탁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이, 신임 국가대표 선수촌장으로 선임됐습니다.

대한체육회가, 이달로 임기를 마치는 신치용 촌장의 후임으로 유인탁 처장을 선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LA 올림픽에서 레슬링 자유형 남자 68킬로그램급 금메달을 따낸 유 신임 촌장은 2023년 2월까지 선수촌을 이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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