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치듯 유리 파손한 남성…경찰 추적
마치 골프를 치듯 돌멩이를 막대기로 쳐서 지하철 입구 인근 유리 등을 파손한 남성의 신원을 경찰이 확인중입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하철 기물 파손 등의 혐의를 받는 남성 A씨를 추적중입니다.
A씨는 지난 20일 2호선 낙성대역 1번 출구 인근에서 막대기로 골프를 치듯 돌멩이를 쳐 유리 등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인근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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