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선수 소속사 측 “역량이 부족하고 관리미흡에 사과드린다”, 하지만 팬들은 “선수를 방패막이로 삼지말라”

2021-08-22 14,876

김연경 선수 소속사 측 “역량이 부족하고 관리미흡에 사과드린다”, 하지만 팬들은 “선수를 방패막이로 삼지말라”
#김연경 #팬클럽 #운영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