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최하위 한화가 선발투수 카펜터의 호투를 앞세워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한화는 카펜터가 삼진 12개를 솎아내며 8이닝을 무실점으로 잘 막아 두산을 3대 1로 꺾었습니다.
위력적인 슬라이더에 두산 타선은 8회까지 산발 4안타에 그쳤습니다.
부산 등 4경기는 비로 취소됐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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