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구팀이 아름다운 4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비록 한 세트로 얻지 못했지만 팬들의 격려가 이어지고 있어요.
사실 4위도 대단한 거죠. 김연경 선수하고 대표팀에게 한 마디 해주세요.
대표팀 여러분 '아잘싸!'
아쉽지만 잘 싸웠다. 이거죠? 그 정도는 알죠.
그럼 '메못고!' 할게요.
메못고? 매를 맞는다는 거예요? 뭐죠?
그게 아니고 메달 못 따도 고마워..'메못고' 입니다.
그렇군요. 모든 올림픽 대표 선수들도 고생했습니다.
네, MBN 종합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