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1,574명 확진…어제보다 75명↓
오늘(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57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75명 적고, 1주일 전인 지난주 목요일 같은 시간에 비해 18명 적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1,010명으로 약 64%를 차지했습니다.
내일(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천600명대 후반, 많게는 1천7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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