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이르면 내달 백신 3차 접종…"취약계층 먼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프랑스에서 이르면 9월부터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현지시간 5일 SNS에 올린 영상에서 '3차 접종이 필요할까'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여름 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가 시작되면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이 "필요할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