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 홍천의 오대산 자락에 있는 을수계곡입니다. 김영호 기자가 시청자 분들 더위 날리시라고 담아왔어요.
같은 더위에 계곡 물소리 들으며 책 읽으면 더할 나위 없겠어요.
더위 날릴 방법이 또 하나가 있네요.
잠시 뒤에 있을 우리 축구대표팀의 4강 진출 소식입니다.
지금 전반전 진행 중이죠? 그럼 그냥 있을 수 없죠. 대한민국 한번 외칠까요.
우리 대표팀 멕시코 잡고 4강 진출하길 응원하면서 종합뉴스 모두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시원한 밤 보내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