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일)저녁 7시 40분쯤 경기 시흥 대야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민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4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무더위 속 에어컨 사용량이 늘면서 실외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10729012123376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