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 인사 캠프 영입에…최재형 측 “尹, 비겁하다”

2021-07-27 0



尹 입당 전 국힘 인사 선임 후폭풍…"징계를" vs "어차피 우군"
윤석열 '입당' 운 떼자…친윤·반윤 대결이 시작됐다
친윤·반윤 갈리는 국민의힘…의원 40명, 윤석열 입당 촉구

[2021.7.27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79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