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화이팅' 17살 고교생 김제덕 선수의 기합소리. 아주 화제입니다.
'으악' 소리도 하죠.
김 선수만의 '루틴' 특정행동이죠.
언제부터 저렇게 기합을 넣었답니까?
출국 전 진천 선수촌 특별훈련 때부터 준비한거래요.
다 계획이 있었던 거군요.
덕분에 안산 선수도 긴장이 풀려서 좋았대요.
화이팅을 외칠때마다 시원 시원해요. 톡 쏘는 사이다였어요. 사이다 한 잔씩 할까요?
네. 두 선수의 3관왕을 기대하면서 '코리아 화이팅!'
시청자 여러분도 7월 마지막주 '화이팅' 하시고요. MBN 종합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