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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대왕함은 지옥 같았다” 청해부대 병사들 증언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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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래 토하며 버텨 국가가 우릴 버렸다"
"피가래 장병, 살려달라 비명 문무대왕함은 지옥 같았다"
"귀국 전날 확진자도 배 소독에 밤새워…상부에선 발설 말라 함구령"
[2021.7.23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7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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