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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의 추억 1부- 뜨거워도 좋아,
전라남도 진도군에 있는 섬, 대마도에는 한 평생 섬을 지키면서 멸치잡이로 생계를 이어가는 김승태(59)씨와 아내 김옥란(50)씨가 있다. 뜨거운 여름 태양 아래, 뜨거운 멸치를 삶는 작업까지! 경남 거제도에는 뜨거운 햇살 아래 매미성을 쌓으면서 사는 백순삼(68)씨가 있다. 뜨거운 여름, 자신만의 성으로 휴가를 떠나오는 사람을 보면 그동안의 성 쌓는 고통이 잊혀질 정도로 뿌듯하다고!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이 프로그램은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 멘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