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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확진 1,536명…"비수도권도 5인 금지"
국내 하루 확진자가 천536명으로 열흘 연속 네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비수도권 이동량이 9% 증가하면서 감염 확산세를 보이자, 정부는 비수도권도 모임 인원을 4명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논의해달라고 지자체에 요청했습니다.
▶ '나훈아 대구 콘서트' 강행…감염 확산 우려
비수도권의 확산세가 심각한 상황에서 가수 나훈아 씨가 오늘부터 대구에서 대규모 콘서트를 강행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사흘간 전국에서 2만 4천 명의 관객이 몰려 감염 확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 '강요미수' 이동재 무죄…"이성윤에 책임"
지난해 신라젠 수사 사건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취재원을 협박한 혐의를 받은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1심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한동훈 검사장은 당시 수사를 지휘한 이성윤 서울고검장 등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재명 "지지율 한순간"…최재형 "헌법 위 군림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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