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 오후 3시쯤 서울 연신내역 6번 출구 주변 GTX 공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지하 공사장에서 발파 작업을 하던 작업자 7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발파 작업을 하던 중에 발생한 불씨가 쌓아 놓은 고무 매트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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