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1천10명 확진, 어제보다 4명↑…이틀연속 1천명대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오늘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01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006명보다 4명 더 많은 수치인데요.
서울시의 경우에는 같은 시간 기준으로 489명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습니다.
전날 521명보다 32명 줄었지만, 지난주 수요일보다는 205명 더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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