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내일 대변인 토론배틀 결승전 개최 / YTN

2021-07-04 1

국민의힘은 내일(5일)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결승전을 엽니다.

오후 5시 열리는 이번 결승전에서는 4강 진출자인 임승호, 양준우, 신인규, 김연주 씨 4명이 2:2 찬반 토론과 개인별 토론, 압박 면접 등을 통해 대결을 펼칩니다.

최종 순위는 심사위원 평가와 실시간 국민 문자 투표 점수를 같은 비율로 합산해 결정하는데, 1, 2위는 대변인, 3, 4위는 상근 부대변인으로 6개월 동안 활동하게 됩니다.

국민의힘은 앞서 남편 방송인 임백천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김연주 씨의 경우 화상으로 참여하고, 나머지 참가자들은 대면 방식으로 결승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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