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는 낭만적인 바다.. 엄마에게는 그저 ‘삶의 터전’ TV CHOSUN 20210704 방송

2021-07-04 2

[엄마의 봄날 303회]


엄마에게도 처음에는 낭만적이었던 바다..
이제는 그저 ‘나의 삶’이 되어버렸다고 답하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