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지" /> 이재명 경기지"/>

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7월 1일 종합뉴스 주요뉴스

2021-07-01 1

▶ 이재명 비대면 출마선언…"강력한 경제부흥책 시작"
이재명 경기지사가 대선 출마 선언에서 "강력한 경제부흥책을 즉시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형수에 대한 폭언과 관련해선 어머니에 대한 형의 협박과 폭행을 참기 어려웠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 윤석열 41.4%·이재명 34.7%…'X파일 영향' 팽팽
MBN 여론조사 결과, 대선주자 가상 양자대결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41.4%로 34.7%인 이재명 경기지사를 앞섰습니다. 최근 논란이 된 '윤석열 X파일'이 후보 결정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선 찬반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 [단독] 시내버스 '음주운전'…회사는 '쉬쉬'
서울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음주운전을 하다 승객의 신고로 적발됐지만, 버스 회사 측은 서울시에 이 사실을 한 달 넘게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 새 거리두기 '희비'…이달 50대 모더나 접종
새 거리두기가 시행된 첫날, 사적 모임 금지가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