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완 WKBL 총재 만장일치 연임…임기 2024년 6월까지

2021-06-29 1

이병완 WKBL 총재 만장일치 연임…임기 2024년 6월까지

한국여자농구연맹이 이사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이병완 총재의 연임을 결정했습니다.

2018년 7월 WKBL 제8대 총재로 선임된 이 총재는 부산 BNK 창단을 통한 리그 안정화, 공정한 경기 운영 등의 공적을 인정받아 한 번 더 여자프로농구를 이끌게 됐습니다.

연임 확정으로 이 총재는 2024년 6월까지 제9대 총재직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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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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