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사관학교에서 실탄 140발이 사라져 군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공군은 공군사관학교의 2분기 총기-탄약 검사 과정에서 5.56㎜ 예광탄 수량이 전산상의 기록보다 140발이 부족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공군본부 군사경찰 주관으로 현장 감식과 정밀 점검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같은 사항이 일어나지 않도록 관련 교육을 철저히 시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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