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강원FC가 10경기, 77일 만에 승리를 챙겼습니다.
강원은 K리그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실라지의 선제골에 조재완의 추가 득점을 묶어 성남을 2대 1로 꺾었습니다.
지난 4월 10일 대구전 승리 이후 리그 9경기에서 무승에 시달렸던 강원은 77일 만에 승점 3을 챙긴 반면, 성남은 9경기 연속 무승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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