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윤미향-양이원영 제명…의원직은 지켰다

2021-06-23 11



중앙 '부동산 투기 의혹' 윤미향·양이원영 제명…의원직은 계속 유지
한국 與 '부동산 의혹' 윤미향·양이원영 제명…탈당 거부 5명 거취 놓고 형평성 논란도

[2021.6.23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7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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