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웃참 실패' 졸리면 그냥 자!

2021-06-22 114

반쯤 감긴 눈으로 졸음과 싸우고 있는 반려견 '구찌'.

밀려오는 졸음에 점점 무거워지는 눈꺼풀을

어떻게든 떠보려고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