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9시까지 324명 확진…오늘 300명대 중반 예상
어제(21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2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그제(20일) 같은 시간에 집계된 345명보다 21명 적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228명으로 약 70%를 차지했습니다.
오늘(22일) 0시를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300명대 중후반, 많으면 4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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