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일) 오후 3시 반쯤 서울 용산구 용산2가동의 한 신축공사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사장 외벽 30㎡와 전기설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8백만 원어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사장 외벽 아랫부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서경 [ps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10621012416419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