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자격정지' 사격 김민지, 체육회에 재심 요청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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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자격정지' 사격 김민지, 체육회에 재심 요청
수년간 후배를 괴롭혀 사격연맹으로부터 12년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전 사격 국가대표 김민지가, 대한체육회에 재심을 요청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김민지와 함께 징계를 받은 남자 선수 2명이 지난 10일 재심을 신청했으며, 스포츠공정위 개최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를 통해 선수 3명의 징계는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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