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위험” vs “억까”…나경원·이준석 마지막 토론회도 충돌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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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나경원, 본인 서러움에 울컥한 것”
‘36세 0선’ 이준석 태풍 계속 부나…정치권 세대교체론 분수령
경륜이냐 젊음이냐, 오늘 10시 반 결정 난다
[2021.6.1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7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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