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검침하고 나오던 검침원, 목줄 끊긴 개에 물려 / YTN

2021-06-09 22

지난 8일 오전 11시 20분쯤 경기도 구리시 사노동의 한 농막에서 전기검침을 하고 나오던 40대 검침원이 목줄 끊긴 개에 물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검침원이 허벅지를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목줄에 매여 있던 개가 어떻게 목줄을 끊은 건지 조사하면서 견주에게 책임이 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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