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상속으로는 배병민 기자가 취재한 서울 국립현충원입니다. 영상으로만 봐도 마음이 숙연해지는데요.
1955년에 국군묘지로 창설돼 전사 또는 순직한 군인들의 영현을 안장하다가 10년 뒤에 국립묘지로의 승격 후 국가원수와 애국지사, 순국선열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등이 추가 안장됐죠.
견위수명, 나라의 위태로움에 목숨을 바쳐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순국 선열들이십니다.
내일은 66회 현충일입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뜻깊은 하루 보내야겠죠?
MBN 종합뉴스 마칩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