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9시까지 449명…하루 확진 500명 안팎 예상
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어제(29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4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그제(28일) 같은 시간에 집계된 493명보다 44명 적습니다.
시도별 확진자는 서울이 161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대구, 인천 순입니다.
자정 기준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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