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굴포천에서 60대 숨진 채 발견..."외상없어" / YTN

2021-05-27 1

인천 굴포천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어제(26일) 아침 7시 40분쯤 동양동 굴포천 당미교 인근에서 61살 A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산책하던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신에 외상은 없었고, 부패도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10527134641960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