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호, 7월 '베이징 키즈'와 평가전…올스타전도 개최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이 도쿄행에 앞서 7월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프로야구 24세 이하 올스타팀과 평가전을 치릅니다.
24세 올스타팀은 한국 야구가 금메달을 따낸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전후에 야구를 시작한 '베이징 키즈'로 구성되며 대표팀 기술위원회에서 선발할 예정입니다.
또 지난해 코로나로 무산됐던 '별들의 축제' 올스타전이 평가전 다음날인 24일 같은 장소, 고척에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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