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내일 여야대표 오찬회동 "방미성과 공유"
문재인 대통령은 내일(26일) 여야 5당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하고 이번 미국 방문 결과를 설명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한미 간 반도체 분야를 비롯한 산업과 백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분야 협력 등 보고할 사안이 많다"며 "5당 대표와 성과를 공유하고 초당적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과 여야 대표들의 회동은 지난해 2월 이후 1년 3개월여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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