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모레(26일) 여야 5당 대표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추진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정의당 여영국, 국민의당 안철수,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 등 5명 모두 참석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여야 대표와 만나 한미정상회담 성과를 공유하고 안보·경제 정책의 초당적 협력을 당부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회동은 지난해 2월 이후 1년 3개월여 만입니다.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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