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뚫은 '분노의 질주', 각종 흥행기록 경신
인기 액션 시리즈 '분노의 질주'가 개봉과 함께 각종 흥행 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지난 주말인 21∼23일, 62만8천여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개봉 첫 날에는 40만 명의 관객이 관람해 팬데믹 이후 최고 오프닝 성적을 기록했고,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19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13만2천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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