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개봉 5일째 100만 관객 돌파
영화 '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가 개봉 5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는 어제(23일) 낮 12시 기준으로 누적 관객 1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코로나19가 확산된 지난해 이후 외화로서는 최단기간 100만 돌파 기록입니다.
한국 영화로는 지난해 여름 개봉작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와 '반도'가 개봉 4일째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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