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그 자체라는 ‘야생 여인’의 자연인! 산중 생활 21년 차의 베테랑 자연인이 떴다! 나는 자연인이다 453회 예고

2021-05-21 47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윤택 씨를 맞이하는 자연인 전추자 씨(52).
고요한 산중을 울리는 카랑카랑한 목소리에 넘치는 밝은 에너지까지.
벌써 21년째 산에서 살아가는 중이라는데. 과거, 산에서 몇 번의 죽을 결심까지 했다는 그녀.
과거의 아픔은 내려놓고 이제는 누구보다 자유로이!
그리고 명랑하게 살아가는 자연인 전추자 씨의 이야기는 2021년 5월 26일 수요일 밤 9시 50분 MBN 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