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의료진 "이스라엘 공습으로 일가족 최소 7명 사망"

2021-05-15 17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공습으로 난민촌에 살던 일가족 최소 7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습니다.

이스라엘 공군 전투기가 난민촌을 폭격하면서 3층짜리 건물이 무너졌는데, 태어난 지 1개월 된 아기만이 생존했다고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