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직후 80대 숨져

2021-05-12 13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직후 숨진 사례가 보고돼 방역 당국이 인과 관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 관계자는 광주에서 80대 여성이 백신을 접종한 뒤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접종 1시간 20분 만에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권열 기자 / 2kw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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