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겸 "마지막 공직"…"라임 특혜 없었다"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국무총리를 마지막 공직으로 생각한다"며 대권 포기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라임펀드 등 가족 특혜 의혹에 대해서는 "그런 식으로 어떻게 여기까지 버텼겠냐"며 반박했습니다.
▶ '택시기사 폭행' 20대 구속…엄벌 촉구
서울 관악구에서 20대 남성이 택시기사를 때려 쓰러뜨린 뒤에도 무차별 폭행했습니다. 법원은 이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는데, 엄벌을 촉구하는 국민청원도 등장했습니다.
▶ 외국인 34명 '환각 파티'…1만 명분 마약 압수
주점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환각 파티를 벌인 베트남인 등 외국인 34명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현장에선 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의 마약이 발견됐습니다.
▶ [단독] 주식사기 전과자가 코인 거래소 운영
경찰이 다단계 유사수신 영업을 한 가상화폐 거래소 수사에 나선 가운데,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영업하는 또 다른 가상화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