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문파와 선그은 김부겸

2021-05-06 167



김부겸, 조국·문자폭탄에 거리 두기…신상 의혹엔 자세 낮춰
재해 현장 기념촬영, 과태료 체납 등에 "죄송하다" 사과
소신의 김부겸?…조국과 거리 두고 '강성 지지층'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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