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한인 주류 매장에 괴한 침입…폭행으로 병원 치료

2021-05-04 4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한인 자매가 운영하는 주류 매장에 괴한이 침입해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두 자매 모두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데, 특히 피해자 중 한 명은 머리에 30바늘을 꿰맬 정도로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볼티모어 경찰은 용의자로 50대 남성 데릴 도일스를 체포해 가중폭행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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