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9시까지 650명…오늘 700명 안팎 예상
어제(2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모두 650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들의 그제(20일) 같은 시간 집계 보다 27명 적은 수준입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429명이 발생해 전체의 66%를 차지했고, 비수도권에선 22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2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그제(20일)보다 다소 줄어든 7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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