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직원 코로나19 검사서 전원 음성
법무부는 본부 직원 1천20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벌인 결과, 전원 음성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지난주 금요일 검찰국 소속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1차 접촉자들을 격리 조치하고, 법무부 직원 전원에게 진단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법무부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만큼 음성 판정이 나온 자가격리자 12명을 제외하고 19일 정상 출근하도록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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