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리에 김부겸…장관 5명 교체 '쇄신'
문재인 대통령이 화합형 인사로 꼽히는 김부겸 전 행안부 장관을 국무총리에 지명했습니다. 국토부를 포함해 5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며 민심회복에 나섰는데, 문 대통령 지지율은 30%로 최저치를 나타냈습니다.
▶ 검사 미뤄 '타인 감염' 22%…국회의원 첫 확진
의심 증상이 나타났는데도 바로 검사를 받지 않아 타인을 추가 감염시킨 사례가 22%나 됩니다. 국회의원 중 처음 확진된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결혼식 등 여러 곳을 다닌 것으로 파악돼 국회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 [단독] 공유차 이용 자격 없는 남학생이 운전
어제 논산 탑정호에 추락한 공유차량을 빌린 사람과, 운전한 사람은 달랐습니다. 차는 여학생이 빌렸지만, 운전은 면허를 취득한지 1년이 되지 않아 이용 자격이 없는 남학생이 한 겁니다. MBN이 단독보도합니다.
▶ [단독] 주운 명품 지갑 되팔려다 '덜미'
백화점에서 주운 명품 지갑을 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