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증가에 서울시, 생활치료센터 1곳 추가 개소
서울시가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212병상 규모의 생활치료센터 1곳을 추가로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브리핑에서, 확진자 급증과 관련해 신속 개원이 가능한 예비시설 4개에 1천117개 병상을 확보했고 발생 추이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가 현재 운영중인 생활치료센터는 13개 2천2백여 병상으로 가동률은 56.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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