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에게는 한때 식민 지배를 받았던 일본을 가장 싫어하던 국가였지만 지금은 중국을 더 싫어한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김치 원조’, ‘한복 논란’, 윤동주 시인 국적 논란, 드라마 '조선구마사' 사태 등등 가히 "반중 감정의 극대화" 시대라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가장 큰 원인은 김치와 한복을 꼽을 수 있으며 중국의 억지주장이 한국인들의 대중감정이 갈수록 악화시키고 있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층의 혐중감정은 심각합니다. 지난해 10월 세계적 여론조사 기관인 퓨리서치의 여론 조사 결과, 30~49세 한국인 중 82%가 중국이 싫다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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