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6라운드 MVP에 인삼공사 설린저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제러드 설린저가 정규리그 6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설린저는 기자단 투표에서 93표 중 75표를 받아 11표에 그친 원주DB의 허웅을 따돌렸습니다.설린저는 6라운드 여덟 경기에서 평균 27.6점을 넣고, 12.3개의 리바운드를 잡아 두 부문 모두 1위에 올랐습니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